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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 공식 포럼

오픈 후 지금까지 1시간 솔직 후기 / 수정(3) 후 #결론#

  • 차은우
  • 2023-06-27 02:01
  • 1,678
  • 6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1. 1. 서버 오픈 초반이라지만 서버가 불안정하고 렉이 심함. (컴퓨터 사양이 낮은 건 아님)

  1. 2. 근거리 직업은 사냥에서 매우 좋지 않음.
  2. (추가) (현재 제노니아는 궁수 원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궁수가 현저히 많음, 근거리 사냥은 뛰어가다 몹을 다 뺏기기도 함)
  3. ㄴ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활을 들고 사냥해야 답답하지 않게 따라 갈 수 있어 보임

  1. 3. 인게임 내에 채팅은 딜레이가 최소 몇 분 걸리고 씹히는 경우도 많음.

  1. 4. 게임 내의 이동이나 공격 속도가 매우 답답함. (이걸 해결하기 위해 코스튬 등 과한 과금이 필요해 보임)

  1. 5. 게임의 시스템이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의 게임과 똑같을 수는 없지만, 너무 리니지와 같은 게임으로 생각.

(수정)

6. 캐릭간의 겹침이 없어 부딪히는데 이게 이동에 되게 간섭돼서 이동이 버벅거리고 캐릭이 잠깐씩 바보가 되는 경우도 있음.

(사냥터에서만 한정되는 것 같음)


7. 인터페이스 단축키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직접 하나하나 눌러보고 기억해야 함(PC)

7번은 설정에 단축기 변경을 들어가서 확인하고 변경이 가능합니다.


  • **단점만 적는 듯 하나, 아직 크게 장점이 보이지 않고 단점이 많이 보여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장점도 찾아 보겠습니다~
  •  

전체적인 평으로 오픈직후라 사람이 몰려 뭐 렉이 있고 서버가 불안정한 건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게임을 너무 안정화 없이 급하게 출시한 느낌이고, 게임을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했는진 모르겠지만

게임 내의 시스템을 봐선 짧은 시간에 돈을 뽑기 위함으로 생각되는 느낌이 강함.

 

초반이라 그럴 수 있어서 더 플레이는 해보려 하겠지만,

리지니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그게 아닌 분들에겐 불호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전 게임의 어느정도 속도감이나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데, 그런 맛은 없습니다..

초반이라 그럴 수 있으나 처음부터 너무 답답한 느낌이 가득해서 참고 조금만 더 해보고 후기를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이 너무 루즈하고 카툰형 그래픽의 리니지 형식을 좋아하지 않아, 더이상 손이 가지 않아 출시 3시간만에 더 이상의 진행은 포기 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즐기실 분들은 화이팅 하시고! 전 솔직한 개인 후기를 남기며 시작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선택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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