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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 공식 포럼

안티온 4서버 첼리저기사단 간부 친목질로 무고한 길드원 2명 퇴출시킴-2

  • 빛토끼
  • 2023-07-09 05:46
  • 216
  • 2

퇴출시킨 이유는 길드 물을 흐린다는거였음.

 

나(빛토끼)- 필드보스 보상. 사다리타기에 불만을 얘기했다는 이유로 퇴출.

 

세리- 명중 1600이상 필드몹을 안잡고 그 시간에 사냥을 하겠다고얘기한 이유로 퇴출

 

이 두개가 퇴출 사유였음.

 

6명의 길드 운영진들끼리 합의를 봤고 만장일치로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함.

어이가 없었음. 내가 봤던 사회주의 민주주의는 어디 가고 공산주의가 되어버림

 

나는 더 나은 길드 분배 시스템을 위해 건의를 한거 뿐인데 물흐리는 미꾸라지가 됨

 

세리는 맘에 안들어서 자른거였음. 이게 과연 대형길드가 맞나 의심스러웠음

 

6명의 운영진들중 몇은 지성이라는게 없이 오로지 본능이랑 감정만 내세울줄 사람들이였던거임.

 

나는 기사단 단장 선미에게 귓말로 연락을 하였고

 

위에 이유로 퇴출시켰다는 말을 들음.

 

나는 이에 반박했지만 역시 같은말. 자기 입장만 얘기할 뿐이였음.

논리라는건 없었음. 그냥 결론은 맘에 안들었다.

그냥 노예가 건의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였음 ㅋㅋㅋㅋㅋ

 

이 일이 있고 들은건데.

첼린저 길드 유저들이 테미르 필드보스 잡다가 에픽 대검이 떴는데ㅋㅋㅋㅋ

이때 참가자중 대검유저가 2명이였음

 

방식대로라면 대검나오면 대검끼리 사다리 돌려서 먹었어야함 ㅋㅋㅋㅋ 

근데 6명의 운영진 합의하에 기사라는사람에게 에픽대검을 넘기기로함

 

이유는 기사라는사람이 안티온4섭 레벨1위였기때문 ㅋㅋㅋㅋㅋ

 

백야라는 유저랑 기사라는 유저가 사다리를 타야맞는건데 그냥 친목질로 운영방식 싹 다 무시하고 

지들 주고싶은사람 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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