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들보다 더넓은 연령대를 목표로 이렇게 내놓았는데
그래픽, 짜임새 좋은 스토리 만 좋으다.
귀여운그래픽인데 상당히 매운 BM설계, 2개의 시즌패스 구성에비해
99.000원이라는 가격은 너무비싸다 넓은 연령대가 목표라면 7만원대로 나왔어야 그나마 욕은 안 들을 것 !
아직 구현되지않고 언제 서비스될지 모를 방치모드 ! 하지만 오픈당일부터 절전모드에 떡! 박아놓고 유저들에게 희망고문중이다.
충분한 테스트없이 오픈했다는게 너무 것도 격하게 느껴진다 .
머 다른 게임들도 투자나 비용문제로 제대로 테스트 안하고 오픈을 먼저 했지만,
제.아 는 더 심하다…
요즘 게임에 없으면 많~이 불편한 사소한 편의성이 구현안된게 안타깝다.
자동사냥이나 자동이동일때 NPC,몬스터,타케릭에 막히면 AI가 회피나 우회를 못해 볼때마다 한 숨만 쉬며 직접컨을 한다 .
크리에이터 후원을 할려면 별도의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문제는 거기서 또 로그인을 해야하고 인증까지 또 해야한다 .
그 문제 때문에 후원하나 할려고 인증(최초 한번), 로그인을 한번더 할 핵과금러 린저씨출신들 이나 쌀먹들이 할까?
( 내 생각으론 일부러 이렇게 만든듯 하다, 후원한 번 하는데 몇번의 클릭을 하게 해야 귀찮아서 후원을 하지않는 과금러들의 돈이 전부 본인들에게 들어오니까.)
크리에이터들의 숙제를 해서 제출하면 적어도 서너시간안에 검토를 완료하고 보상이 지급되야 한다.
크리에이터들은 기간내에 완료해야 하는 시간제한 퀘스트인데,
검토는 머 담당자 마음대로인 현재상황!
아직 오픈한지 몇일 되진않아 상당히 불안정한 시스템 개선이
제일 먼저이다
아키워 처럼 없데이트 했다면서 패키지만 내놓거나 하면
좋아질거라는 희망가지고 남은 유저들도 등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