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과금을 하고 시작했다. 제노니아라는 이름만 듣고 과금을 하였고 지금까지 해본 결과 정말 냉정하게 말하면 너무 안좋다. 일단 과금의 묘미를 찾기가 힘들다. 왜 내가 이 돈을 투자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잘 모르겠다. 퀘스트들이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으며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 스토리 집중은 커녕 물약 사고 컨트롤 하고 도핑하다가 퀘스트 하나 깨면 지쳐서 그냥 스토리는 스킵을 누른다. 솔직히 다들 알 것이다.그것은 이 게임은 과거 리니지나 오딘을 동화적인 그래픽으로 풀어낸 게임이라는 것이다. 여태까지 진행을 해온 결과 그 이상 그 이하도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제노니아를 좋아하는 만큼 실망도 컸으며 사실상 지금은 지켜보며 사태를 관망중이다. 앞으로 어떻게 패치를 진행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상을 대폭 늘리거나 난이도를 하향하거나 뭐든 해야한다.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다. 필자같은 과금러도 느끼는 난이도를 무과금러나 소과금러 입장에선 정말 엄청난 체감이 될 듯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제노니아를 사랑한다. 컴투스라는 회사는 내 기억속에 남은 유일한 회사였다. 그래서 어쩌면 이런 쓴소리를 남기는 걸지도 모른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전면적인 난이도 하향이 정답 아닐까..
- 2023-07-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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